경북 경산서 화투 치다 살인 50대, 원심대로 징역 35년 선고화투를 치다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5년형이 내려졌습니다.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검사와경산화투살인원심조재한2024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