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떼먹어" 안동·예천 원룸 전세 사기 50대 영장안동경찰서는 안동과 예천에서 원룸형 다가구주택 3채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보증금 16억 원을 가로챈 50대 임대업자 김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안동예천원룸전세사기원룸형다가구주택김서현2023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