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인 택시 기사 폭행' 50대 부부 벌금 각각 7백만·5백만 원대구지법 형사10단독 류영재 판사는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부부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50운전자폭행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벌금형김은혜2023년 01월 19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광역시 중 대구 3번째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대구가 광역시 가운데 3번째로 많습니다.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운전자폭행조은희의원경찰청박재형2022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