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 쓰러진 할머니 구하려다···11살 손녀 감전사감전 사고를 당한 할머니를 구하려다 11살 손녀가 감전사했습니다.3월 20일 오후 8시 34분쯤 포항시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 욕실에서 반려동물을 목욕시키감전사11살욕실욕실감전사배현정202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