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진료로 11억 원의 보험금·요양급여 챙긴' 의사 등 4명 구속 기소대구지검 환경보건 범죄전담부는 허위 진료로 거액의 보험금과 요양 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로 의사와 간호사, 보험설계사 2명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이들은 2018년부터허위진료보험금요양급여허위진단서조재한202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