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서면 불안"···허울뿐인 '장애인 이동권'◀앵커▶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경북에도 안동시 인구보다 많은 18만여 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는데요.장애인의 날이 제정된 지 4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장애장애인이동권장애인의날장애인외출지체장애김경철2023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