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사도 열광한 만화가 박시백] ③"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작지만 강한 나라' 고려"박시백 화백이 대중과 처음 만난 공간은 한겨레 신문의 '한겨레그림판'이었습니다. 당시 시사 만화계의 '넘사벽'으로 평가받던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넘겨받은 건데요, 부담감을 이겨내지 이신의저녁박시백화백외부침략작지만강한나라고려윤영균202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