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노동자 정착 지원 '글로벌학당' 개소경상북도가 외국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광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한국어 교육기관인 글로벌학당을 경북도립대에 개소하고 2월 14일 1기 유학생 100명이 처글로벌학당경북도립대외국인공동체엄지원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