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빼앗긴 도시에도 '농구단'은 오는가…KBL과 연고지비시즌이지만, 프로농구와 관련한 뉴스가 가득한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우승만 5번이나 차지한 KBL의 명문구단, KCC가 그 주인공인데요. 전주를 홈으로 쓰며 3번의 우승을 차지했던스포츠플러스KCC연고지이전대구한국가스공사페가수스농구단오리온스농구프로농구KBL석원2023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