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주점서 흉기 난동…1명 숨지고 3명 다쳐8월 27일 오후 1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주점에서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목을 다친 60대 남성이 병원으로영천흉기난동영천주점사건흉기사망영천경찰서경북경찰영천칼부림칼부림손은민202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