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매직 '레알김천'…경남 잡고 '승점 42점 단독 선두'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펼쳐지는 K리그2 무대에서 가장 먼저 '승점 40점대' 진입에 성공한 김천상무가 본격적인 우승 모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정정용 감독 부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김천상무레알김천김천K리그2정정용감독축구감독경남FC선두우승승격조영욱연속득점기록석원2023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