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명태균, 공천 장사 최소 10명···경북 고령군수·대구시의원 말고 더 있다"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천을 요구하며 명태균 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이 최소 10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강 씨는 명태균공천개입명태균수사여론조작강혜경권윤수2024년 11월 20일
홍준표 "명태균이 여론 조작했더라도 나는 당심에서 졌다···문제 삼을 생각 없어"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이 명태균 씨의 여론조작 피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서 "내가 경선에서 진 것은 당심"이라면서 "문제 삼을 생각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10월 29홍준표명태균명태균폭로홍준표명태균여론조작권윤수2024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