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마을' 이장 업무 방해 금지, 2번째 재판 열려원전 마을로 알려진 경주 양남면 나아리 이장 등 주민들이 법원에 신청한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2번째 재판이 8월 18일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열립니다.업무원전마을업무방해금지가처분장미쁨2023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