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원 '차명 건설사로 수의계약' 의혹◀앵커▶봉화군의원들이 이른바 '바지 사장'을 내세워 차명으로 소유한 건설사를 통해 상당한 규모의 수의계약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의 군의원들 중에는 의봉화농민회봉화군의회군의원수상한건설사권영준엄기섭박동교김서현기자김서현2022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