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당에 투표해야지" '어머니 투표에 간섭···지적받자 용지 찢은' 5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제12형사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특정 정당과 후보에 투표할 것을 권유하고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머니투표간섭사전투표소선거조재한2024년 09월 02일
'어머니와 여동생에 흉기 위협' 50대, 징역 1년 6개월대구지법 제8 형사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술을 마시고 흉기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남성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40시간흉기위협흉기어머니여동생가정폭력박재형2023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