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0년' 성폭행·살인미수 20대, 항소심서 '양형 조사' 진행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말리던 여성의 남자 친구를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국내 최장기 유기징역인 징역 50년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 첫 공판에살인미수성폭행양형부당양형조사최장기유기징역박재형2024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