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150억 요구"···'명예훼손' 양조회사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가수 영탁 씨가 거액을 요구해 재계약이 결렬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막걸리 제조사 대표가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예천양조 대표와 서울명예훼손무혐의영탁막걸리양조회사상표권박재형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