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 살균 기술' 국산화···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앵커▶스마트팜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수경재배 면적이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수경재배에 필수적인 배양액을 살균한 뒤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가 경영비 부담을양액살균기술국산화농가경영비 절감김건엽2023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