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양보 안 해 줘?"···'보복 운전한' 화물차 운전자, 벌금 200만 원대구지법 형사3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진로를 양보해 주지 않는다며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화물차보복운전진로방해약식명령박재형2024년 04월 16일
'농지법 위반' 정호영 전 장관 후보 약식명령 청구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4년 동안 자신 소유의 농지를 친척에게 무상 사용하게 한 혐의로 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보건복지부장관정호영경북대병원장약식명령법원불송치대구지검반부패수사부박재형2023년 05월 25일
지나던 차에 우산 휘두른 70대, 벌금 30만 원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가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차를 우산으로 가격했다가 차가 손상되지 않았는데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재물손괴미수횡단보도약식명령정식 재판박재형2023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