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망월지 수문 개방해 두꺼비 집단 폐사···항소심도 벌금 2천만 원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망월지에서 두꺼비 올챙이를 집단 폐사시킨 수리계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대구지방법원 제5형사부 김상윤 부장판사는 망월지두꺼비집단폐사대구지방법원야생생물보호두꺼비올챙이조재한2024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