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키위 개발 잇따라‥경북 아열대 작물 육성◀앵커▶ 외국산이 주도하는 키위사장에 국산 키위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키위를 비롯해 국산 품종이 잇따라 개발된 덕분김건엽 기자농업이 미래다아열대작물경상북도농촌진흥청키위 김건엽2021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