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뒤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60대 징역 6년아내를 폭행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특수상해와 아내폭행폭행바다60대박성아2023년 07월 17일
"씻고 자라" 말에 격분해 아내 폭행···징역형 집행유예'씻고 자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10 형사단독 홍은아 판사는아내폭행폭행40대박재형2023년 06월 19일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차에 매단 채 운전' 벌금 7백만 원대구지법 형사4단독 권민오 부장판사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다치게 하고 차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이혼소송아내폭행벌금700만원양관희2022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