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할아버지-손자 맞담배하던 중국···이젠 실외에서도 흡연 어렵다실내는 물론, 실외라 하더라도 흡연 구역이 정해진 우리와 비교하면 중국의 담배 문화는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벌금을 통해 실내 금연 정책을 펼치더니, 상하글로벌플러스중국상하이세계금연의날실외흡연구역오픈AI바이두가격경쟁석원2024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