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 대통령, 일본 수상이 할 입장 겸해···외교 기초조차 못 갖춘 함량 미달 해프닝"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정부의 강제노역 해법과 관련해 "한국의 대통령이 일본의 수상이 할 입장을 겸했다. 쌍방 대리 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추 전 장관은 3월추미애강제징용강제노역결자해지신채호아와비아의투쟁김대중오부치선언박재형2023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