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찾아가 흉기 난동·협박' 60대, 징역 8개월대구지법 형사 4단독 김대현 부장판사는 이혼한 전처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술에 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을 선대구지법김대현판사식당폭력전처흉기난동엄벌만취박재형2023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