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독일, "기후 중립 15년 당기자" 주민투표···'시리아 난민' 시장 당선이상기후가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한국뿐이 아닙니다. 독일에서도 위기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독일 베를린시의 시민운동단체에서는 베를린시의 기후 중립 달성 목표 시기를독일베를린탄소중립주민투표시리아난민기후변화메르켈윤영균2023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