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대구·경북 행정 통합, 시도지사직 걸고 주민 투표해야"◀앵커▶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는데요.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방향성 문제는 물론 민주적 절차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nb홍준표이철우대구경북통합행정통합주민투표시도지사직조재한2024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