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명천·성당못 수질 2등급으로신천과 대명천, 성당못 수질이 내년부터 2등급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대구시는 신천하수처리장에서 하루 12만 5천 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내년에신천대명천성당못수질2등급조재한2021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