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말로만 수달 보호···죽음 방치하는 대구시대구 신천과 금호강에 사는 수달은 건강한 하천을 상징하는 지표종으로 대구시민들의 자랑거리인데, 그런데도, 구조한 수달이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 야생 적응 훈련을 하는 시설이 없어서수달신천금호강보호수달 보호심병철2023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