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시위' 최루탄에 실명한 대학생, 국가배상 3억 8천만 원1980년대 민주화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한 쪽 눈을 실명한 대학생이 환갑을 앞두고 국가로부터 3억 8,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법률구민주화시위참여최루탄실명손해배상금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규명박재형2023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