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소에 들이받혀 '하반신 마비'···경기장은 "책임 없어"◀앵커▶지난 4월, 경북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던 싸움소가 조련사인 주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싸움소 주인은 하반신이 마비되는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피해자 측은청도소싸움소싸움경기변예주2024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