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릉 옆에서 산불 낸' 5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경주 선덕여왕릉 옆에서 불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대구고법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선덕여왕릉선덕여왕릉산불징역대구고법조재한2024년 05월 23일
'선덕여왕릉 인근서 쓰레기 소각' 50대, 징역 2년대구지법 형사 12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경주 선덕여왕릉 옆에서 쓰레기를 소각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23국가지정문화재방화선덕여왕릉쓰레기소각박재형2024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