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자 또 폐현수막 '산더미'···재활용도 어려워◀앵커▶치열했던 총선이 끝났습니다만, 이제는 각 정당과 후보가 내건 현수막 처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만 전국에서 250만 장의 현수막이 내제22대국회의원선거선거현수막폐현수막현수막산더미손은민2024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