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주산지' 경북 상주 농가 대규모 냉해 피해◀앵커▶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경북 상주의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수백 헥타르 규모의 냉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 4월 말 아침 기온이&nb상주상주포도냉해피해저온피해농촌진흥청농식품부김서현2023년 05월 08일
안동 사과·상주 배, 50년 뒤엔 재배 불가지구 온난화 여파로 최소 50년 뒤에는 안동 사과, 상주 배 등 경북의 대표 과일이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농촌진흥청은 기후변안동사과상주배김천포도상주포도기후위기이도은2022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