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사과·상주 배, 50년 뒤엔 재배 불가지구 온난화 여파로 최소 50년 뒤에는 안동 사과, 상주 배 등 경북의 대표 과일이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농촌진흥청은 기후변안동사과상주배김천포도상주포도기후위기이도은2022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