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근로소득자 대구·경북 8,700명···평균 급여는 2억 9,750만 원사진 김회재 의원 페이스북상위 1% 근로소득자 수가 대구와 경북에서 8,700명, 평균 급여는 2억 9,75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대구MBC국세청김회재의원상위1프로근로소득자대구상위1프로근로소득경북상위1프로근로소득심병철2023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