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민중의 지팡이? 권력의 몽둥이?" 1970~80년대 파출소경찰서 하면 살인사건처럼 뭔가 큰 범죄가 떠오르지만 파출소는 좀 더 서민들과 가까이 있어 왔습니다. 머리카락이나 치마 길이, 통행금지 단속 등에 동원되면서 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대구파출소민중의지팡이머리카락통행금지민주화운동중앙파출소삼덕파출소윤영균2024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