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라더니···" '폐기물 2만여t 농지에 불법 매립' 업체 대표 징역 5년사업장 폐기물을 비료라고 속여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 등으로 불법 투기를 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대구지방법원 제8 형사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폐기물불법 투기폐기물 관리법위반산업 폐기물비료매립박재형2023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