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대구은행에 무슨 일이?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에 대한 재판이 2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공무원에게 로비하기 위해 41억 원을 브로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대구·경DGB금융그룹대구은행김태오회장채용비리비자금사건국제뇌물사건윤영균202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