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전 대변인 "제 기록이 맞다"사진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페이스북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결정 개입설과 관련해 "아직도 제 기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부 전 대변천공부승찬불충북콘서트대통령실이전권력과안보천공의혹윤석열박재형202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