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여주인 스토킹 혐의 목사,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 11단독 김미란 부장판사는 거부하는 가게에 지속적으로 찾아간 60대 목사에 대해 스토킹 등의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이 스토킹집행유예목사음식점불안감공포박재형2023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