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계속 올라가는 분노지수대구시가 문화예술 허브를 애초 옛 경북도청 자리에 짓기로 했다가 달성군 대구교도소 자리로 옮기겠다고 발표하자 북구 주민들이 시청에 몰려가 삭발식까지&nb문화예술문화예술 허브경부도청대구교도소결사반대분노지수조재한2023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