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② "계엄 사태 보면서 너무너무 무서워···내가 어디로 끌려갈지 모른다면"1970~80년대 정부는 '사회 정화'라는 명목으로 '부랑인'들에 대한 불법 단속과 강제 수용을 이어갔습니다. 수용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행위는 방치했는데요, 부산 형제복지원희망원대구시립희망원부랑인시설사회정화인권침해윤영균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