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청송사과로 17억 원 부당이익' 3명 징역형산지를 알 수 없는 사과를 청송사과로 둔갑시켜 모두 17억 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안동과 청송의 농산물 유통업체 대표 세 명이 징역 2년 가짜청송사과부당이익징역김서현2023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