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경로당 살충제 사건, '피의자 사망' 불송치 결정경북경찰청이 봉화 살충제 사건 발생 석 달 만에, 피의자 사망으로 공소권이 없다며, 불송치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경찰은 피의자 A는 사건 이틀 전에봉화경로당살충제 사건피의자사망공소권 없음엄지원2024년 09월 30일
경북 봉화 경로당 피해자 1명 숨져경북 봉화 '경로당 살충제 사건' 16일째인 7월 30일, 마지막 피해자인 85살 할머니가 30일 아침 7시쯤 안동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졌습니다.사건 발생봉화봉화경로당농약피해자김서현2024년 07월 30일
경북 봉화 경로당 농약사건 수사팀 확대···국과수 '엔도설판' 치명적 오류◀앵커▶초복 날 단체 식사 후 중태에 빠진 경북 봉화 경로당 어르신들의 위 세척물에서 농약 성분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려 용의자봉화경로당농약사건엔도설판농약국과수이정희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