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남 의용소방대, 경북 예천 복구 지원 나서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경북과 전남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은 경북 예천군 회룡포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함께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물에 잠긴 농경지를 복경북전남의용소방대예천수해복구 지원변예주2023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