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이 된 우리"···외국인·다문화 가족의 한글◀앵커▶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의 한 서원에서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글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한글을 배우기 위해 모인 모습이&n다문화한글한글날백일장한국어변예주2024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