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비에서 득점까지"···대구FC 대표선수로 우뚝 선 황재원대구FC가 연승과 함께 모처럼 강등의 순위가 아닌 9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카이오의 기습적 선취 골이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면,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황재원의 화려한 발리슛은 위대구FC황재원발리슛사이드백석원2024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