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판 돌려차기' 50년에서 27년으로 감형, 국민 눈높이 안 맞아"'대구 돌려차기' 사건 관련 1심 징역 50년에서 2심에서 징역 27년으로 낮춘 감형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다는 질타가 국감에서 잇따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장경태 대구판돌려차기감형장경태의원박균택의원장동력의원박은정의원국정감사조재한2024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