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살인에 은행강도까지" 2001년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2001년 12월 7일 대구시 남구의 한 총포사 주인이 총포사 안에서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졌습니다. 현금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엽총 2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로부터 나흘 뒤인대구총포사은행강도현금도주미제사건윤영균2023년 12월 06일
대구지검 미제사건, 전국에서 3번째 많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기준 대구지방검찰청의 미제 사건은 6,949건으로미제사건대구지검수원지검박재형2023년 11월 05일
[백투더투데이] "개구리 잡겠다고 나가더니···"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1991년 3월 26일 국민학교 학생 다섯 명이 도롱뇽알을 주우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습니다. 정부는 경찰과 군인 등 35만 명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했지만 흔적을 찾지 못대구개구리소년성서미제사건실종윤영균2023년 09월 24일
경북 울진 산불 원인 1년째 오리무중···산불 수사 개선해야◀앵커▶2022년 2,200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삼척 산불, 산불의 원인은 물론 누가 불을 냈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울진 산불 이후에도 경북에울진산불산불수사피해삼척미제사건김형일2023년 03월 07일